“영어 자료라 볼 엄두가 안 났는데, 한국어로 찰떡같이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아요.”
온라인 강의 수강생기술보다 먼저,
사람을 돕는 이야기.
자막하는 교회청년은 잘 만든 기술 브랜드보다, 혼자 버티던 방송실 봉사자에게 필요한 작은 도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내가 힘들게 배운 정보니까
교회 방송실에서 봉사하는 청년이었습니다.
자막을 만들고, 화면을 세팅하고, 혼자 찾아가며 배웠습니다.
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다른 누군가는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로 프로프리젠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어느 집사님의 메시지 한 통
방송실 사역을 떠나게 됐습니다.
블로그를 그만 하고 싶었을 때, 지방에 계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집사님 한 분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.
“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.” 그 한 줄이 방향을 바꿨습니다.
기술이 아니라, 사람을 돕는 일
강의 요청이 들어왔습니다.
그때 깨달았습니다. 내가 잘하는 건 ProPresenter가 아니라,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포기하지 않도록 곁에 있는 일이라는 걸.
오래 섬길 수 있도록 함께 정리하고 연결하는 일이 이 브랜드의 방향이 됐습니다.